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28일 거래 재개를 앞두고 주가 향방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장에서 주요 반도체 종목들도 연휴 직전 오름세를 나타냈다는 점에서 관련 업종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23일 24만3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00원(1.25%) 상승했다.
한미반도체의 사업 확대 움직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회사는 지난 22일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장비인 'FC 본더 75'를 글로벌 고객사에 처음 출하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미반도체는 이달 대만에서 열린 반도체 전시회에서도 AI 시스템반도체용 2.5D TC 본더와 고대역폭 메모리(HBM)용 TC 본더 등을 선보였다.
국내 반도체 대형주들의 움직임도 변수다.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상승했다.
반도체 관련주 동향은 연휴 이후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국내 증시가 다시 열리는 28일에는 해외 시장의 상승 분위기가 반도체 업종의 수급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관전 요소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작성됐으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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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