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서 폐막식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한국 경기 시청률 상위 10경기 중 8경기를 중계하며 중계 명가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동안 KBS는 2개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뿐만 아니라 비인기 종목까지 광범위하게 생중계했다. 특히 9월 26일 KBS 1TV에서 단독으로 방송한 일본과 여자 농구 결승전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3%의 시청률을 기록, 한국 경기 중 최고치였다. 이 밖에 10월 3일 우상혁이 출전한 남자 높이뛰기 결승이 9.8%, 9월 27일 육상 여자 400m 계주 예선은 8.5%의 시청률을 보였다. KBS는 누적 시청률 상위 10경기 중 여자농구, 육상, 핸드볼, 펜싱 등 8경기를 중계했다.
또한 KBS는 육상, 리듬체조, 탁구, 사격, 기계체조 등 타 채널에서 보기 어려운 비인기 종목들도 단독 생중계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16일간 두 개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의 활약상을 빠짐없이 전달했다.
폐막식은 10월 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진행됐으며, 이재후 캐스터와 김문정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스포츠 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은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 입장을 이끌었다. 폐막식 생중계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3%였으며, 같은 시간대 MBC 시청률은 전국 1.8%, 수도권 1.9%였다.
KBS 중계진도 주목받았다. 양궁 중계에는 방송인 장성규와 기보배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고, 개막식에서는 강남과 김문정 음악감독이 해설을 맡았다. 축구 해설에는 이영표, 야구 해설에는 박용택과 김태균이 참여해 전문성과 재미를 함께 전했다.
김문정 해설위원은 폐막식에서 "스포츠는 예술이다라는 말을 곱씹어보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으로 대회 기간 동안 시청자와 함께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