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4인조 밴드 에디앤더브릭스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신진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와 밴드 씬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에디앤더브릭스는 최근 개최된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신진 밴드 발굴 프로젝트 '2026 루키즈 온 더 부락'에서 최종 1위에 올랐다. 올해 경연에는 총 289개 밴드가 예선에 참여해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뚫고 올라온 에디앤더브릭스가 최종 영광을 안았다.
이날 에디앤더브릭스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새 EP '인비트위너스(inbetweeners)'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들은 흔들림 없는 생생한 라이브 연주와 특유의 감성적인 사운드로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보컬 에디는 우승 직후 "생각지도 못하게 우승을 하게 되어 어안이 벙벙하다.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이 함께 호응하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울컥하기도 했다"라며 "상금은 음악 작업에 1순위로 투자하고, 비주얼 콘텐츠 제작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디앤더브릭스는 보컬 에디, 기타 한성원, 베이스 오준석, 드럼 김이찬으로 구성된 실력파 4인조 밴드다. 이들은 세련된 브릿팝 사운드 위에 깊고 노스텔직한 감성을 녹여낸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앞서 '2026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비롯한 주요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청춘의 미묘한 감정을 대변하는 브릿팝 사운드로 차세대 대표 밴드 반열에 올라선 에디앤더브릭스가 앞으로 보여줄 독보적인 음악적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WAVY(웨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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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