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은 10월 8일 개최된 ‘제56회 세계보건기구(WHO) 눈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WHO가 지정한 ‘눈의 날’에 눈 건강 증진과 실명 예방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한전은 2011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Eye Love Project’를 통해 만 59세 이하 취약계층 중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안질환 환자에게 수술비, 치료비, 진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해당 사업으로 약 3600명에게 총 2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만 60세 이상에게는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반면, 한전은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만 59세 이하 취약계층에 집중한 점이 평가받았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눈 건강과 실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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