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PMG)이 일본 지사 PMG 재팬(PMG Japan)을 설립하며 아시아 음악 시장 내 영향력 강화를 선언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PMG는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 세계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본 지사는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티스트 개발, 음반 제작,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브랜드 파트너십, 국가 간 협업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PMG 재팬은 일본 음악 시장과 글로벌 산업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PMG 재팬의 첫 아티스트로는 일본 힙합 신에서 주목받는 제이피 더 웨이비(JP THE WAVY)가 발탁됐다. 관계자는 제이피 더 웨이비가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일본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과 미국 및 서구 시장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올해 3월 15일 한국 지사를 설립한 이후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 브로디, 방용국, 브린, 릴체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영입했다. 이와 함께 태국의 파이굿걸(Fyeqoodgurl), 대만 나시(Nasi, 리즈팅), 홍콩 졸리 찬(Zolie Chan) 등 아시아 각 지역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PMG 재팬의 공동 대표로는 타케시마 토모미(Tomomi Takeshima)와 시마다 미미(MiMi Shimada)가 임명됐다. 두 공동 대표는 "PMG 재팬의 런칭은 일본 음악 산업과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현지의 깊은 이해와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에서 쌓아온 국제적인 시각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며, "일본 내 실질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PMG 재팬이 로컬의 통찰력과 글로벌 도달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허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퍼시픽 뮤직 그룹은 일본 지사 설립을 통해 아시아 내 주요 음악 시장을 잇고, 아티스트 해외 활동 및 국가 간 협업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