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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⑭ㅣ 장외집회부터 국정감사까지…이재명 정부 겨냥 '공세 수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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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家]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⑭ㅣ 장외집회부터 국정감사까지…이재명 정부 겨냥 '공세 수위' 높여
Jang Dong-hyeok Leader of the People Power Party
▷1969년 6월 2일
▷국민의힘 대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10.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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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2
장동혁 "이재명, SNS 소통만 집중"…북·이란 언급 없이 국민 목소리 외면 비판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골프와 SNS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낮에는 가족과 골프를 치고 밤에는 SNS 활동에 몰두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지난달에만 116건, 이번 달에는 열흘 만에 60건이 넘는 게시물을 올렸으나, 국민이 듣고 싶어 하는 내용은 없다고 비판했다. 부동산 문제, 농지 전수조사, '삼전닉스 ETF'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장 대표는 북한의 지뢰 공격과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해 이 대통령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북한 포로를 송환한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고 했다. SNS에서 '좌아하게'라는 표현을 사용했다가 비판을 받자 '과잉 진지'라고 국민을 훈계했다고도 덧붙였다. 이어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가 공격하니, 좌파 적통을 인정받으려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원순 전 시장까지 언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정 전환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자기 주장만 반복하는 것이 소통이냐"며, "감옥에는 골프장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다. 이 대통령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 순방 예산을 역대 최대인 520억원으로 책정한 점도 지적했다. 장 대표는 "20번 이상 해외 순방이 가능한 예산"이라며, "우방을 소홀히 하고 '좌파 연대'에만 집중할 것이라면 차라리 순방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 2026-10-05
장동혁 "영화 '암살자(들)', 역사 왜곡"…예술 상상력 도 넘었다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한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육영수 여사 생가 방문한 장동혁 대표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충북 옥천군에 위치한 고(故) 육영수 여사 생가를 방문해 영화 '암살자(들)'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생가에서 헌화 후, 예술적 상상력이 분명한 역사적 사실 앞에서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고인과 유족의 상처에 검증되지 않은 의혹을 덧씌우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역사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좌파 진영이 특정 인물과 사건을 왜곡하거나 성역화하는 것은 역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

이어 장 대표는 좌파 진영이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을 음해하고 폄훼하려는 것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 자체를 부정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 '암살자(들)'가 이러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역사 왜곡을 방치하면 자유민주주의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역사 왜곡이 어떤 불이익을 초래하는지 이번 기회에 명확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당이 국민의힘의 공세를 "영틀막"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장 대표는, 모든 역사적 사실과 예술작품을 국민 판단에 맡겨야 한다면 스타벅스 사태는 왜 발생했는지 반문했다. 그는 역사 왜곡에 대해 "입틀막"하려는 것 자체가 또 하나의 프레임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김장겸 당대표 정무실장, 박성훈·박충권 수석대변인, 조광한 최고위원, 이장우 전 대전시장 등도 동행했다.

박덕흠 부의장은 영화가 남긴 잘못된 역사 인식이 한 세대를 넘어 오래 기억된다고 지적하며, 제작·배급사에 영화적 상상력 뒤에 숨지 말고 유가족과 국민에게 사과하고 상영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암살자(들)'가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선정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낼 계획이다.


 ● 2026-10-03
국민의힘, 10·3 숭례문 집회 개최…70여 의원 참석해 '이재명 규탄'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이 개천절인 3일 서울 숭례문 앞에서 대규모 장외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를 강화했다.

이날 집회에는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현역 의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비당권파 의원들도 일부 모습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측은 약 20만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안보 참사 굴욕외교 이재명을 규탄한다', '눈만 뜨면 법원 겁박 사법 독립 보장하라' 등 구호를 외쳤으며, '안보 참사 종북 외교 이재명 OUT', '제멋대로 농지조사 이 나라가 북한이냐'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었다. 일부는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기도 했다.

집회에서 국민의힘은 검찰청 폐지, 북한군 지뢰 폭발 사고, 이 대통령 재판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30분가량 연설을 통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을 언급하며, "엊그제는 '좌아하게', 극렬 좌파들이나 쓰는 말을 버젓이 SNS에 올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 대전환하라', '농지 전수조사 즉각 중단하라', 'ETF 특검 수용하라', '이재명 재판 재개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북한 지뢰 도발과 관련해 이 대통령이 북한을 비판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범죄자 내각이 범죄자 천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통령의 존재 자체가 헌법파괴라고 강조하며 보수의 역할을 언급했다.

최고위원들도 단상에 올랐으며,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이 발언할 때 일부 강성 당원들의 야유가 있었다. 국방위 야당 간사 임종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날 축사에서 북한 도발을 '불의의 사고'로 표현한 점을 비판했다. 법제사법위 소속 김민전 의원은 검찰청 폐지와 대법관 증원 문제를 지적하며 '이재명 재판받아'라는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도 연설자로 나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촉구했다.

이번 장외집회는 지난해 9월 28일 서울시청 앞 규탄대회 이후 약 1년 만에 열린 것이다. 집회는 장동혁 대표의 구상에 따라 추진됐다. 원내 지도부는 정기국회 도중 장외 집회에 대해 처음에는 부정적이었으나, 국정감사 시작을 앞두고 여론전을 위해 집회를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앞으로는 원내 투쟁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이후 예정된 장외집회 계획은 없다"며, 이번 집회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 분노를 전달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10-02
장동혁, 이형일 부총리에 '미래대응기금 재검토·재정 준칙 법제화' 요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형일 부총리 접견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형일 부총리 접견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일 국회를 방문한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미래대응기금 신설 방침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재정 준칙의 법제화를 촉구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이형일 부총리와의 만남에서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각 부처와 지역에서 예산 요구가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청문회 당시 이형일 부총리가 "잘못된 정책이라면 대통령께 소신 있게 말씀드리겠다"고 답변한 점을 언급하며, 미래대응기금 문제에 대해 대통령에게 진언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장 대표는 재정 준칙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는 그동안 재정경제부와 경제부처 공무원들이 견지해온 입장임을 상기시켰다. 그는 "반드시 이번 국회에 재정 준칙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장 대표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로 인해 주식시장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으며, 부동산 정책 실패, 물가 상승, 일자리 감소 등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장 대표는 이 부총리와 중앙공무원교육원 동기임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보였다. 그는 1991년 행정고시 35회, 이 부총리는 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각각 공직에 입문했다. 장 대표는 "연수원 동기로서 애정 어린 마음까지 더해 말한다면, 중앙공무원 교육원 연수를 마치고 처음 부처에 발령받아 낯선 청사에 들어갈 때의 두려움과 설렘으로 부총리라는 자리에 서서 대한민국 경제를 잘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형일 부총리는 "국민 경제를 위하는 마음은 여·야·정이 다 같을 것"이라며, 앞으로 자주 소통하며 함께 좋은 정책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 2026-10-01
장동혁 "DMZ 지뢰사고, 文 소초 철거·이재명 정부 무관심 책임"

정점식 원내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정점식 원내대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 발언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문재인 정권의 최전방 소초(GP) 철거와 이재명 정권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번 지뢰 사고를 두 정권의 합작품이라고 지적하며, "이 명백한 이적 행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적인 북한으로부터 국민을 지킬 의지가 없다면 즉각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 대표는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이 북한 지뢰 도발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묻지 않을 경우, 불법 대북 송금을 자백하는 것이며 스스로 '김정은 심기 경호관'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지금까지도 '북한'이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청와대가 대통령의 부상 장병 위문을 설명하면서도 '북한'을 언급하지 않고 '불의의 지뢰 폭발 사고'라고 표현한 점을 들어, 북한의 불법 대북 송금 실체가 드러날까 우려해 이런 태도를 보인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북한을 규탄한다고 하면서도 정권 비판에만 집중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집권여당인지 조선노동당 여의도지부인지 구분이 어렵다고 비판했다.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에 대해서는, 북한의 지뢰가 방어용이며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는 주장에 대해, 경계를 넘어 살상용 무기를 매설한 행위를 방어용으로 본다면 북한의 어떤 공격도 방어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러한 인물이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사실을 비판했다.

 

[정치家ㅣ정치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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