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 채널과 채널 S에서 방영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에서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중국 연길을 찾아 백두산 천지 물 래프팅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방송에서 '독박즈' 멤버들은 장동민이 예약한 대형 렌터카를 타고 백두산 래프팅 장소로 이동했다. 이동 중에는 렌터카 비용과 교통비를 누가 부담할지 결정하기 위해 '성대모사 빙고 게임'이 진행됐다. 김준호가 자신의 흉내낼 수 있는 연예인 이름으로 빙고판을 채우자는 게임을 제안했고, 규칙에 관한 의견 차이로 홍인규와 논쟁이 벌어졌다.
홍인규는 김준호의 제안에 반박하며 "멍청한 게 제일 싫어"라고 말했고, 김준호가 재차 맞받아치자 장동민이 김준호의 의견이 옳다고 인정했다. 이에 홍인규는 "아, 내가 멍청했구나"라며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성대모사 대결에서 홍인규는 차인표의 목소리로 "애라야~"를 외쳤고, 김준호는 "네가 아까 했던 김제동 성대모사랑 다른 게 뭐냐?"라고 지적했다. 김준호는 영화 '타짜'의 너구리 형사 성대모사와 배우 이정재 흉내를 비롯해 설경구, 최양락 등 다양한 인물들을 연이어 선보였다. 김대희는 만화 캐릭터 '보노보노'를 흉내내며 새로운 시도를 했고, 김준호는 이에 대해 "대희 형이 자기 무덤을 파고 있다"며 평가했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0회는 1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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