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S·E 채널에서 방송된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1회에서는 유세윤이 백두산 천지 여행 편에서 최다 독박자로 선정되어 중국 연길의 대표 보양식인 '기름 개구리' 먹방 벌칙을 수행했다.
방송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백두산 천지를 방문해 가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며 감동을 나눴다. 김대희는 아내와 딸에게 경치를 보여주었고, 김준호는 김지민과 통화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천지 방문 후에는 비룡폭포로 이동해 자연 온천수와 폭포수를 감상하며 장동민을 챙겨 함께 계단을 올랐다.
이후 은두리 마을에 도착한 멤버들은 장동민에게 숙소비를 부담시키기 위한 '금지어' 게임을 진행했고, 장동민이 금지어를 말해 숙소비를 내게 됐다. 장동민은 이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저녁에는 만주식 훠궈 식당에서 식사하며 또 다른 독박 게임이 이어졌다.
폭탄 게임에서는 김준호와 유세윤이 동시에 걸렸고, 재대결에서는 서로의 장점을 주고받는 '덕담 폭탄 돌리기'가 진행되었다. 유세윤은 김준호의 신체 비밀을 폭로하려 했으나 게임 종료로 말을 하지 못했다. 김준호는 이를 다행으로 여기며 반응했다.
다음 날 아침 유세윤과 홍인규는 고지대에서 러닝을 하며 체력을 다졌고, 최종 독박자 선정 게임에서 숟가락을 입에 물고 주사위를 쌓는 방식의 승부 끝에 유세윤이 최종 독박자가 됐다.
벌칙으로 '기름 개구리' 먹방을 앞둔 장동민은 이 음식이 남성 활력에 좋다며 유세윤을 격려했고, 유세윤은 “민물고기 맛이 나는데, 다리는 의외로 맛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개구리 다리를 시식하며 몸보신을 했다.
한편,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31일(토) 밤 9시부터 프로그램명을 '니가 내라 독박투어'로 변경해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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