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홈쇼핑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롯데홈쇼핑, 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2026년 10월 2일부터 2026년 11월 2일까지 TV홈쇼핑 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9,724,017개를 추출해 소비자들의 홈쇼핑 평판을 조사했다. 이는 지난 10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9,869,605개와 비교해 1.48% 줄어든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지표다.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분류해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사회공헌분석으로 측정했다. 신제품런칭센터가 진행한 브랜드 유통 평가도 반영했으며, 홈쇼핑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세분화해 산출했다.
2026년 11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1위를 기록한 롯데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363,375, 미디어지수 390,549, 소통지수 365,892, 커뮤니티지수 375,649, 사회공헌지수 365,580으로 나타나며 브랜드평판지수 1,861,045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944,094와 비교하면 4.27% 하락했다.
2위 공영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294,052, 미디어지수 316,128, 소통지수 235,038, 커뮤니티지수 357,040, 사회공헌지수 501,444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03,70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803,145 대비 5.51% 하락한 수치다.
3위 현대홈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296,189, 미디어지수 331,830, 소통지수 251,620, 커뮤니티지수 245,352, 사회공헌지수 397,576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22,566으로 분석됐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710,167과 비교해 10.97% 하락했다.
이어 4위 CJ온스타일 브랜드는 참여지수 249,814, 미디어지수 318,406, 소통지수 277,531, 커뮤니티지수 163,299, 사회공헌지수 341,758로 브랜드평판지수 1,350,808을 기록하며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358,246 대비 0.55% 하락했다. 5위 홈앤쇼핑 브랜드는 참여지수 143,072, 미디어지수 165,663, 소통지수 282,242, 커뮤니티지수 206,573, 사회공헌지수 520,309로 브랜드평판지수 1,317,859로 나타났으며,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1,244,786과 비교해 5.87%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홈쇼핑 브랜드평판 2026년 1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브랜드 카테고리의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7.92% 상승, 브랜드이슈 8.15% 상승, 브랜드소통 19.74% 하락, 브랜드확산 7.53% 하락, 브랜드공헌 7.1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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