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스핀오프 싱글 ‘THE SIN : PARALLEL WORLD’의 첫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하며 새로운 평행 세계 이야기를 시작했다.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로 구성된 엔하이픈은 3일과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DREAM’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뱀파이어로서의 불안이 사라지는 순간과 눈부신 빛 아래 깨어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다른 세계, 다른 시간 속에서도 여전히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꿈속에서의 마지막 뱀파이어 순간과 새로운 세계에서 깨어난 모습이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이 두 세계 사이에는 꽃잎을 메타포로 삼아 서로 다른 서사가 연결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DREAM’ 버전 발표 이후, 엔하이픈은 5일부터 10일까지 ‘DAY & NIGHT’ 콘셉트 필름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후 ‘DAY’와 ‘NIGHT’ 각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작품 ‘THE SIN : PARALLEL WORLD’는 전작에서 축복임을 깨달은 연인이 또 다른 평행 세계 속에서 운명적 관계임을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I Want You’는 본능적인 끌림으로 서로를 알아보고 운명임을 자각하는 순간을 노래하며, 어느 세계에서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표현한다.
타이틀곡 ‘I Want You’의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11시 59분에 선공개되며, 음원은 20일 오후 2시에, 음반은 23일 정오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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