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에 따라 최대 60㎜의 강수량이 예보됐다. 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비는 인천과 경기 남부에서 이른 새벽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서울과 경기 북부 역시 오전 중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지역의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지만, 남부지방은 저녁 이후까지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인다.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는 5㎜ 내외,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는 5~10㎜, 그 밖의 강원 지역은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세종·충남·충북에는 5~2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10~40㎜, 전북은 5~30㎜, 대구·경북은 5~20㎜, 제주도에는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에는 6도에서 15도 사이의 최저기온이, 낮에는 13도에서 19도 사이의 최고기온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으며, 먼바다에서는 동해 0.5~2.5m, 서해 0.5~3.0m, 남해 0.5~3.5m의 파고가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오전과 오후 모두 흐리고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최저 10도, 최고 17도, 강수확률 60%), 인천 역시 비슷한 기상 조건이 예보됐다(최저 10도, 최고 16도, 강수확률 60%). 수원, 춘천, 강릉 등 수도권과 강원 지역도 흐린 날씨와 함께 비가 예상된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 역시 오전과 오후 모두 비가 내릴 가능성이 높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의 자세한 기상예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