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5:31 (목)
  • 서울
    B
    2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미세먼지 보통
  • 인천
    B
    18℃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25℃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23℃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26℃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21℃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2℃
    미세먼지 보통
  • 강원
    B
    23℃
    미세먼지 보통
  • 충북
    B
    21℃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22℃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23℃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21℃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26℃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26℃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18℃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22℃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홍진영 ‘논문 표절 아니다”…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
상태바
홍진영 ‘논문 표절 아니다”…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
  • 정종훈 기자
  • 승인 2020.11.06 18: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BC뉴스]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에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지난 5일 오후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당시 홍진영의 석사학위 논문 심사를 맡았던 교수의 의견을 전달하며 표절 의혹을 반박했다.

소속사는 “홍진영은 자신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 연구 및 작성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또 “해당 교수님에 따르면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의 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카피킬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했으며 50퍼센트가 넘는 표절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이다.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을 검사 시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심사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한다”라며 “해당 논문에서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홍진영은 전혀 표절하지 않았음을 아티스트 본인에게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따라서 해당 검증 방법은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이며 본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서 타 논문을 표절한 일이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매체는 홍진영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이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하 홍진영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의 입장문이다.

 

안녕하세요, IMH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가수 홍진영의 논문 표절 의혹 기사 관련한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홍진영은 자신의 조선대 무역학과 석사 논문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 연구 및 작성 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다.

금일 기사를 통해 제기된 표절률이 74%를 넘겼다는 의혹에 대해서 당시 홍진영의 석사학위 논문 심사를 맡았던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드립니다.

해당 교수님에 따르면 홍진영이 석사 논문 심사를 받았던 때는 2009년의 일로, 당시 논문 심사에서는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등 주석을 많이 다는 것이 추세였고 많은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 통과를 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또한 카피킬러 시스템은 2015년부터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사용했으며 50퍼센트가 넘는 표절을 걸러내기 위해 시작된 제도입니다. 해당 시스템이 없었던 2009년 심사된 논문을 검사 시 표절률이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표절이라고 볼 수 없다는 심사 교수님의 의견을 전달드리며 해당 논문에서 인용 내용과 참고 문헌 외에 연구적인 내용에서는 홍진영은 전혀 표절하지 않았음을 아티스트 본인에게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해당 검증 방법은 시기적 오류가 있는 검증이며 본 논문은 홍진영의 창작물로서 타 논문을 표절한 일이 전혀 없었음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49,128 득표
52,657 참여
33.2%
2
Son Tae Jin 손태진
134,312 득표
54,090 참여
29.9%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4,350 득표
17,588 참여
9.9%
4
ENOCH 에녹
26,087 득표
9,730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4,298 득표
9,022 참여
5.4%
6
Seo Young Taek 서영택
20,399 득표
8,736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8,386 득표
7,566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9,784 득표
3,078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7,714 득표
2,449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201 득표
1,924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145 득표
1,609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329 득표
841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139 득표
882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525 득표
693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65 득표
146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7 득표
86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15 득표
46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3 득표
38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