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터키 남동부 가지안테프 지방에서는 침팬지와 곰 새끼 사이의 매우 드물고 따뜻한 우정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지안테프 동물원의 아기곰 '봉크'는 침팬지 '캔'과 하루에 4시간 정도를 보낸다. 이들의 종을 뛰어넘은 우정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로이터·C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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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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