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기정통부 영상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0/420495_224332_3241.png)
[CBC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21일 오후 5시 발사된 누리호가 전 비행과정은 정상적으로 수행되었다라고 밝혔다.
다만 3단 엔진이 조기 연소 종료되어 위성모사체가 고도 700km의 목표에는 도달하였으나 7.5km/s의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여 지구저궤도에 안착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상률)의 분석결과 누리호는 이륙 후 1단분리, 페어링 분리, 2단 분리 등이 정상적으로수행되었으나 3단에 장착된 7톤급 액체엔진이 목표된 521초동안 연소되지 못하고 475초에 조기 종료되었다.
발사는 아쉬움을 남겼으나 국내 독자개발 발사체의 첫 비행 시험으로서 주요 발사 단계를 모두 이행 하고 핵심기술을 확보 했음을 확인하는 의의를 남겼다고 볼 수 있다.
누리호 1단부는 75톤급 엔진 기가 클러스터링되어 300톤급의 추력을 내는 핵심기술이 적용되어 있으며 오늘 발사를 통해 단부 비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1단과 2단 페어링 2단과 3단의 성공적 분리와 점화를 통해 단분리 기술을 확보한 점도 소기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상당 수준의 발사체 기술력이 축적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과기정통부는 항우연 연구진과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사조사위원회 를 즉시 구성하여 단 엔진 조기 종료의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차 발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임혜숙 장관은 "누리호 발사에 아낌없는 격려와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