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10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아귀찜 맛집이 소개된다.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이 식당은 20년이 넘는 내공의 셰프가 만드는 생아귀찜 맛집으로 손님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 아귀찜은 냉동이 아닌 생물로 갓 만들어 신선하면서도 맛이 있다. 아귀의 육질이 부드럽고 양념도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며 깊은 맛을 자랑한다.
또한 아구찜 양념이나 밑반찬 재료 모두 국내산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아귀찜을 다 먹고 남은 양념으로 만드는 볶음밥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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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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