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현재 양강 구도로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두 후보의 '공약으로 본 호감도'는 어떨까?
'프라임경제신문'과 미래한국연구소의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피플네트웍스리서치(PNR)가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서 '대통령 후보의 공약만을 놓고 판단한다면 어느 후보의 공약이 가장 마음에 드느냐'는 질문에 이 후보가 37.4%, 윤 후보가 36.8%로 이 후보가 약 0.6%p 앞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는 7.6%로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3위의 지지율을 보였으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4.9%,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3.8%, 기타후보 2.0%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없다' 4.3%, '잘 모르겠다' 2.3%였다.
![사진=피플네트웍스 리서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595_226726_2936.png)
한편 1·2위권 후보 지지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대구·경북(이 26.0%, 윤 49.3%), 부산·울산·경남(이 27.4%, 윤 40.9%)을 제외한 서울(이 39.5%, 윤 39.2%), 경기·인천(이 36.7%, 윤 36.5%), 대전·세종·충남북(이 38.0%, 윤 33.5%), 광주·전남북(이 56.7%, 윤 23.9%), 강원·제주(이 47.3%, 윤 24.3%) 지역에서 윤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고 프라임 경제 측은 밝혔다.
이어 성별에서는 이 후보가 윤 후보 보다 남(이 37.1%, 윤 36.5%), 여(이 37.7%, 윤 37.2%) 모두 앞섰다고 한다. 연령에서는 이 후보가 40·5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은 반면 윤 후보는 상대적으로 60·70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8.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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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