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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수영 황선우 선수가 쇼트코스(25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에서 자신의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메달을 딴 것은 2016년 박태환 이후 5년 만이다.
황선우는 1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쇼트코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1초6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2위 알렉산더 시치고레브(러시아)는 황선우에게 0.03초 뒤진 1분41초63을 기록했고, 3위는 다니스 랩시스(리투아니아)가 1분41초73초의 기록으로 차지했다.
황선우는 150m 구간까지는 3위였지만 마지막 50m를 25초76으로 8명 중 가장 빠르게 통과하며 1위로 올라서는 대역전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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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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