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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매운 직화 뼈 구이 맛집이 소개된다.
고기왕을 찾아간 곳은 요즘 맛집의 성지로 떠오른 서촌. 이곳엔 특별한 메뉴로 인기몰이를 하는 주인공이 있다. 20일간 숙성 거쳐 깊은 맛 자랑하는 통뼈 삼겹살과 화끈한 매력 제대로 보여주는 빨간 맛 매운 직화 뼈 구이가 그 주인공이다.
두툼한 고기에 큼직한 뼈가 붙어있는 통뼈 삼겹살은 15일간 드라이에이징 숙성을 거친 뒤, 5일간 에이징 숙성을 더 해 육향은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육즙은 풍부하게 만드는 것이 맛의 비밀이다.
통뼈 삼겹살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한 메뉴, 매운 직화 뼈 구이. 퍽퍽한 등뼈 대신 목뼈를 사용하는 게 첫 번째 비결이다. 게다가 각종 한약재와 향신료를 넣고 푹 삶아내 잡내는 물론 부드러운 맛까지 더했다.
하지만, 매운 직화 뼈 구이 맛의 핵심은 바로 양념장에 있다. 석쇠불고기 가게를 운영하던 외할머니에게 양념장 비법을 전수받았다는 주인공. 3대째 이어져 오는 가문의 비법은 바로 무청장아찌와 매실액이다. 시원한 맛을 내는 무청장아찌와 깊은 맛의 매실액이 더 해져 개운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3대째 이어져 오는 가문의 손맛. 대를 잇는 정성을 만나러 서촌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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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