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은행.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112/422798_226949_1833.jpg)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자상거래 결제 시장의 안정화 및 활성화 목적으로 플랫폼 기업 앞 결제 목적의 자금을 미리 예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란 B2B 플랫폼 사의 회원이 물품구매를 목적으로 에스크로 계좌에 자금 예치, 물품구매 시 구매금액이 해당 예치 잔액 범위 내 플랫폼 사(판매업체) 앞 이체, 미사용 잔액은 회원 본인 명의의 계좌로 반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하나은행은 안전한 제3자로서 예치 자금을 에스크로 계좌에 보관하고 계약 이행이 완료되는 시점에 양 당사자의 동의를 받아 구매 자금을 정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선불충전금 외부기관 별도예치 의무 등을 법제화하고 선불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논의가 가속화되어 플랫폼 사업자가 선불업을 영위하기 위한 조건이 강화된 가운데, 하나은행의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는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선불결제 도입에 대한 부담을 없애면서도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원활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줄 전망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4월22일 비철금속 전문기업인 서린상사와 체결한 ‘비철금속 전자상거래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15일, 동사 앞 최초로 ‘선불금 관리 대행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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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