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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이지혜가 라디오 DJ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라디오를 하면서 내가 하는 것에 비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많이 깨닫게 된다”고 적었다.
이어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 중 두 가지를 꼽는다면!!!!! 아기를 낳은 것 라디오 DJ가 된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감사합니다 바릉이들.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요. 받기만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해요. 사랑합니다. 잊지 않을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혜는 이날 MBC FM4U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출산 휴가를 마치고 두 달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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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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