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몬스터 엔터테인먼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700_230130_913.jpg)
[CBC뉴스] 가수 헨리 측이 친중 행보 논란에 대해 해명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아티스트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 왜곡된 루머, 그로인해 사실과 다른 보도까지 이어지며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헨리가 직접 SNS를 통해 심경을 토로했는데, 부정확한 표기와 정제되지 못한 표현으로 혼란을 초래한 점 송구스럽다. 답답한 마음에 오해를 먼저 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앞섰다”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또 “헨리가 유년시절 캐나다에서 자라고 평생 음악에만 몰두해 온 탓에 생소하고 부족한 영역이 많다. 그럼에도 전 세계에서 활동하며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 하나로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 역시 그 일환으로 매우 뜻깊은 활동이라 여겼는데 이 과정에서 예측하지 못한 오해와 부정적인 시선에 매우 안타깝고 무거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특히 유튜브 댓글 관리 의혹에 대해서는 “악의적 왜곡”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같이 헨리’처럼 유소년이 시청하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건전한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으로 여겨왔기에 소재를 불문하고 미성년자에게 유해한 내용이나 악플, 비방, 분란 조장의 모든 댓글들은 불가피하게 삭제해왔고 구독자들의 신고로 필터링 되기도 한다"면서 "의도적인 짜깁기로 캡처한 뒤 유포되고 있는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것처럼, 헨리는 오로지 음악·예술 분야에만 집중해온 아티스트다. 국적을 초월하여 동시대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즐겁게 교류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 삶의 가치를 두며 활동해왔다"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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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