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3/425965_230430_497.jpg)
[CBC뉴스]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을 폭행한 배우 윌 스미스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29일(한국시간) 윌 스미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젯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의 내 행동은 용납할 수 없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윌스미스는 “나에 대한 농담들은 나의 일부이지만, 제이다의 건강 상태와 관련된 농담은 내가 감당할 수 없었고 그렇기에 감정적으로 반응했다”며 “크리스 록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나는 선을 넘었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 나는 내 자신이 창피하다”고 반성했다.
이어 “아카데미와 제작진, 관객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에서 지켜봐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사과를 전하고 싶다”며 “우리 가족과 영화 ‘킹 리차드’ 식구들에게도 사과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의 행동으로 인해 우리 모두를 위한 아름다운 여정을 더럽혀 매우 후회하고 있다”며 “나는 여전히 발전해야 하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장편다큐멘터리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크리스 록이 자신의 가족을 향해 농담을 하자 무대 위로 올라와 그의 얼굴을 때려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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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