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인원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463_231011_913.png)
[CBC뉴스]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지난해를 성공적으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7배 상승했다는 것이다.
이는 국내 코인 시장이 여전히 활발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코인 투자자 600만 시대이고 여전히 투자 인구가 늘고 있어 코인 업계의 향후 성장세 또한 기대해볼만 하다는 것이 업계 의견이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새 정부가 들어서는 5월부터는 변화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후보시절 코인 업계 활성화를 공약으로 밝힌 바 있기 때문인데, 이것이 반영되면 코인판 변화가 기존과는 다를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본지는 코인원 측에 지난해 괄목할 성장 배경에 대해 어떻게 보는지 입장에 대해 물었다.
코인원 측은 CBC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작년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증가하면서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이에 따라 거래수수료 매출이 증가한 부분이 영업이익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직간접적으로 변화가 예고된 만큼, 새 정부가 들어서면 코인원은 가상자산거래소로서 어떤 사업 전략을 취할까?
코인원 측은 “블록체인을 가장 잘 이해하고 빠르게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거래소인 만큼, 탄탄한 기술적 기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용자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다. 최근 가상자산을 19개 테마로 구분해 보다 직관적으로 볼 수 있게 선보인 가상자산 태그필터, 거래 수수료 소득공제 혜택을 위한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이 대표적인 예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인원은 지난달 공지를 통해 베리파이바스프와 CODE 솔루션이 4월 25일 00시 연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상자산 이전이 가능한 해외 가상자산사업자는 Binance, FTX, Bybit, Gate.io, OKEx, Bittrex, Crypto.com, Coinbase, Kraken, Gemini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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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