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4/426807_231401_4635.jpg)
[CBC뉴스] 25일 방송되는 MBC ‘로컬식탁’ 8회에서는 대구 출신 배우 기은세가 게스트로 출연, 호스트 배성재와 함께 대구광역시의 ‘빨간 맛 세끼’를 소개한다.
기은세는 평소 요리가 취미인 것은 물론이며 플레이팅에도 일가견이 있는 ‘금손’으로, 대구 토박이 다운 먹팁과 맵부심으로 ‘로컬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계획이다.
방송 시작부터 “매운맛 하면 다 대구에 모여있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자부심을 드러낸 기은세는 “저도 매운 여자”라는 매운맛 소개로 모두를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때 엄청 심하게 체해 속이 울렁거려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 음식을 먹고 나았다는 생생한 간증 후기까지 전한다고.
특히 기은세는 ‘빨간 맛 세끼’가 등장할 때마다 모두의 정신을 몽롱하게 만드는 매운맛에도 거침없이 젓가락을 돌진하는 ‘맵부심 먹방’을 펼친다고 해 그녀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진다.
하지만 기세 좋게 활약을 이어가는 기은세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그녀는 한 음식 유래를 설명하던 중 20년 만에 겪는 일 때문에 얼굴이 빨갛게 불타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아무리 매운 음식에도 끄덕하지 않았던 ‘매운 여자’ 기은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다음은 이날 방송에서 소개될 대구 로컬 음식.
# 갓 도축해 쫀득+신선함이 어나더 레벨. 뭉텅뭉텅 썰어낸 뭉티기와 쉽게 맛볼 수 없는 귀한 특수부위. 오독오독 씹히는 오드레기의 콜라보레이션, 명실상부 최고의 술안주로 꼽히는 ‘뭉티기&오드레기’.
# 정신이 번쩍 드는 대구 빨간 맛 끝판왕. 고춧가루와 마늘이 듬뿍 들어가 시각으로 1타, 후각으로 2타, 미각으로 3타 계속 당기는 맛있는 매콤함 ‘찜갈비’.
# 대구 로컬의 빨간맛 사랑은 계속된다. 순한 맛의 대표주자 만두와 어묵에도 고춧가루 피처링 듬뿍 넣어주는 게 인지상정. 그러나 채찍이 있으면 당근도 필요한 법이다. 얼얼해진 혀와 위를 달래줄 대구 전통 간식, 콩국으로 마무리, ‘납작만두&양념어묵&콩국’.
‘로컬식탁’ 8회는 25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