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6/428204_233108_2255.jpg)
[CBC뉴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
최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유증으로 당분간 비자발적 백수가 돼 버린 이 시간은 일을 참 사랑하던 나에게 별별 감정이 왔다갔다하는 괴로운 시간일 수도 있지만, 바쁘다는 핑계롤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니 마음이 괜찮아지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면마비로 고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좋은 정보도 나눠주고 응원 메시지도 보내주고 감사하다”며 “저도 병원서는 퇴원해서 이제는 한방병원으로 치료받으러 통원 중인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최희는 “그러려면 재활에 성공해야 한다. 그래서 더 파이팅”이라고 했다.
최희는 최근 건강이상으로 입원한 근황을 전해 우려를 낳았다. 최희는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시력저하, 청력·미각 손실 등의 증상으로 입원했고 집중치료를 받아 건강 상태가 어느 정도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10년 KBSN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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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