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8/431421_237075_1812.jpg)
[CBC뉴스]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미국 여배우 앤 헤이시가 생전 본인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했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헤이시 대변인이 이날 고인의 장기를 기증받을 환자가 나타남에 따라 생명유지장치를 제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앤 헤이시는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 한 주택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며 앤 헤이시는 전신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경찰은 그녀의 혈액을 검사한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무산소성 뇌손상 진단을 받은 앤 헤이시는 지난 11일 뇌사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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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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