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2247_238093_1112.jpg)
[CBC뉴스] 2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경남 진주 용머리 갈비찜 맛집을 소개한다.
경상남도 진주시에는 남다른 비주얼로 손님들을 끌어모으는 대박집이 있다. 음식을 마주하는 순간, 입이 쩍 벌어지고 감탄부터 나온다는 대박집의 메뉴. 덕분에 포토타임은 필수라는데. 전골냄비 안, 큼지막한 갈빗대가 통째로 서 있는 이 메뉴의 이름은 용머리 갈비찜이다.
독특한 이름은 승천하지 못한 용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제주 용두암 바위를 닮아 이름 붙여졌다. 무게만 해도 자그마치 1kg에 달한다는 갈비찜. 도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신선 제주 흑돼지만을 사용한다.
초벌한 흑돼지 갈비에 각종 양념을 더해 만드는 용머리 갈비찜은 어육장 스타일의 빨간 양념장이 맛을 좌우할 만큼 큰 역할을 담당한다. 황태와 명태, 건홍합, 닭 뼈 등을 넣어 졸이듯 만든 양념장은 주인장의 스승이 개발해낸 것이다.
공기업을 다니다가 음식 장사를 하기 위해 회사를 박차고 나온 홍창열 주인장. 호기롭게 음식점을 열었지만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그는 모든 걸 포기하려 하던 순간, 이웃집에서 냉면 장사를 하던 스승을 만났다. 성실했던 홍창열 주인장을 보고, 별다른 대가도 없이 모든 걸 알려준 고마운 스승. 스승으로부터 각종 비법을 전수받은 그는 재기에 성공하며 비로소 대박집을 이끌어 가는 주인장이 됐다.
스승의 특별한 비법과 주인장의 열정이 만나 탄생한 1kg 용머리 갈비찜의 비밀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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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