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소속사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9/433174_239165_1718.jpg)
[CBC뉴스] 손흥민 국내 매니지먼트사가 그의 가족에 대한 무단 사진 촬영에 대해 경고했다.
19일 손앤풋볼리미티드는 손흥민 페이스북을 통해 "당사자의 사전 동의 없이 선수의 가족을 촬영하는 것과 그 촬영분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채널에 공개하는 행위를 당장 멈춰 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들어 몇몇 SNS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경기장 내 손흥민 선수의 가족들을 촬영해 업로드한 영상들을 발견했다"며 "선수 가족들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대중에게 개인 정보와 초상 등이 노출됐고, 경기장에서 선수의 가족들을 기습적으로 찾아와 사진을 요구하는 등의 행위들로 추가적인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제2, 제3의 불법 복제물로 선수 및 가족의 초상권 피해가 더욱 늘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사전 동의 없이 타인을 촬영하는 것은 엄연히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라며 "무단으로 촬영된 영상을 온라인상에 게재하여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행위고, 엄격히 금지되어야 할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계속해서 선수 가족들에 대한 무단 촬영 및 영상 업로드 행위가 발견될 경우, 더 이상 이를 간과하지 않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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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