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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3개국 순방이 마무리됐다. 취임 후 두 번째 해외순방이다.
국제 사회에 한국의 외교정책 기조를 알리고 세일즈 외교의 성과를 거뒀다는 정부·여당과 성과 없는 빈손 외교라는 야당, 상반된 평가 속에 조문 취소와 비속어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연일 정치권의 공방이 뜨겁다.
기대를 모았던 한일 정상회담은 30분 약식회담에 그치면서 양국 관계 정상화에 물꼬를 텄다는 긍정적 분석에도 굴종 외교라는 비판을 받고 있고, 한미 정상회담은 ‘48초’ 환담으로 대체돼 정상외교 사전 준비 부실 논란을 빚고 있다.
회담의 최대 관심사였던 강제 동원 배상 문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은 결국 후속 과제로 남게 된 상황.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윤 대통령 해외순방의 성과와 남은 과제들에 관해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 토론해 본다. 24일 밤 11시 15분 KBS 1TV 방송.
‘생방송 심야토론’ 출연자
백승주 전 국회의원 /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 /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김종대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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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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