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1/435166_241683_743.jpg)
[CBC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지구대와 소방서,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관심을 끈다.
소방관과 경찰관 등 제복을 입고 국민에게 헌신·봉사하는 분들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가 높다며 사기를 잃지 말아야 한다고 격려했다고 한다.
김 경기도지사는 14일 수원남부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우리 국민들은 일선에서 고생한 소방과 경찰을 정말 신뢰하니 기운 빠지지 말고 더 열심히 해 주시고, 신체·심리 건강 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김 지사는 ‘10.29 참사’ 당시 현장에 급파된 경기도 구급대원 98명 중 수원남부소방서 소속인 송근석 소방교와 천민하 소방사를 만나 이들의 건강 상태를 묻기도 했다.
이어 김 지사는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폐쇄회로(CC)TV 상황실을 방문해 “우리가 할 일은 그와 같은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히 예방하고,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만 그런 일이 생기면 신속하게 대처하고 빨리 수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과 소방에 이어 고생하는 (도시안전통합센터) 여러분들 함께 힘을 모아주시라. 이렇게 묵묵하게 안 보이는 곳에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첫 일정으로 수원서부경찰서 매산지구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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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