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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가수 영탁과 장민호가 3만 득표를 획득하며 네티즌 어워즈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3월 네티즌 어워즈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개막 20일도 채 되지 않아 2명의 3만 스타를 탄생시킨 것이다.
영탁은 19일 오후 1시 28분 기준 31889표를 획득하며 전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장민호는 30345표를 획득하며 전체부문 2위에 랭크돼있다.
두 사람은 그간 폭발적인 페이스를 보여왔다. 영탁이 먼저 3만 고지에 올랐고, 장민호가 이에 질새라 바로 따라붙었다.
3만 스타는 현재 네티즌 어워즈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두명의 스타가 모두 남자가수상 부문 후보란 것을 감안하면 이 부문의 경쟁이 매우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이번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영탁과 장민호의 뒤를 이어 누가 3만 스타로 등극할 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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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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