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3일째 접어든 네티즌 어워즈가 뜨거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여자연기상 부문 3위권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황이다. 그야말로 살얼음판 경쟁이다.
현재 3위권을 다투는 두 스타는 김혜수와 송혜교이다. 김혜수는 964득표, 1.8% 득표율로 이 부문 3위에 올라 있다. 바로 뒤를 잇는 스타는 송혜교(910득표, 1.7%)이다.
김혜수와 송혜교는 단 54표 차이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그야말로 누가 이길지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다.
송혜교가 5위 하지원(203득표, 0.4%득표율)과 약 707표차까지 벌어졌지만 여전히 1주일 이상의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할듯하다.
한편 이 부문 1위는 손예진(31633득표, 58.0%) 2위는 박은빈(20344득표, 37.3%)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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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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