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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은 현빈의 단독질주로 뜨겁다. 현빈은 22일 10시 34분 기준 13270표를 득표하며 78.7%의 득표율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빈의 독주는 어워즈 초기부터 이어져왔다. 현빈은 현재까지 꾸준한 표심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손석구(1961득표, 11.6%)이다. 손석구는 현재 어워즈 내 빠른 상승세로 남자연기상 부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팬들이 화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
3위인 남궁민은 646표를 득표하며 3.8%의 득표율을 얻은 상태다. 4위는 송중기(257득표, 1.5%)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성민(216득표, 1.3%), 김래원(207득표, 1.2%), 이병헌(149득표, 0.9%), 최민식(59득표, 0.3%), 이정재(54득표, 0.3%), 송강호(46득표, 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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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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