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3월 네티즌 어워즈가 22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여자연기상 부문이 치열한 경쟁과 대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이 부문 1위는 손예진이다. 손예진은 9시 48분 기준 30801표를 득표하며 57.9%의 득표율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인 박은빈은 현재 19900표, 37.4%의 득표율로 2만 스타가 코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박은빈의 팬들은 뜨거운 팬심으로 투표를 이어가고 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김혜수가 3위까지 상승했다는 점이다. 김혜수는 903표를 획득하며 1.7%의 득표율로 전날까지 3위였던 송혜교(894득표, 1.7%)를 꺾고 상위권에 안착했다.

한편 여자연기상 5위는 하지원(199득표, 0.4%) 6위 송지효(121득표, 0.2%) 7위 전도연(114득표, 0.2%) 8위 김태리(91득표, 0.2%) 9위 신현빈(88득표, 0.2%) 10위는 김지은(56득표, 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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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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