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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오디션판 '신구(新舊)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샛별 손태진과 이제는 슈퍼스타가 된 임영웅 사이의 대결을 향해 타 팬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6일 오전 1시 11분 기준 남자가수상에서 손태진은 2529득표로 5위, 임영웅은 1352득표로 6위에 각각 랭크돼있다. 두 스타는 이제 오디션판의 '신'과 '구'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다. 팬들은 '내 스타가 최고'라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고 있다.
아직 네티즌 어워즈가 초반이기 때문에 어떤 결과를 낳을 지 알 수 없지만 이들의 경쟁은 점점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손태진과 임영웅이 속한 남자가수상 부문은 내로라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총망라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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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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