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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남자가수상 부문 영탁과 손태진의 4위 다툼은 각광받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39분 기준 영탁(6525득표)과 손태진(5364득표)은 4위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네티즌 어워즈 우승경험이 있는 영탁이 앞서고 있지만 손태진도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 스타를 향한 응원댓글도 쇄도하고 있다.
영탁의 팬들은 "영탁님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니편이야" "영탁 니편이야 노래뿐아니라 패션도 대박이예요. 대박 응원합니다" "영탁 최고의 아티스트 승승장구하세요" "장르불문, 장소불문, 영역불문, 미래가 더욱더 보장되는 지향적인인물, 선후배 잘챙기고 바른인성으로 무대를 순식간에 집중하게하는 마력까지 박식함까지 겸비한 영탁님은 모든 부분에 추천합니다. 곧 드라마도 방영됩니다. 팬으로서 욕심을 낸다면 뮤지컬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의 소유자 바로 영탁님이죠" 등의 응원을 남겼다.
손태진의 팬들은 "대체불가 손태진님 항상 응원합니다." "손태진님 음원 많이 들어 주세요. 처음 들었을 때 보다 자꾸 자꾸 들으면 더욱더 가슴에 와 닿아 너무 좋아요. 전 개인적으로 들꽃을 가장 좋아합니다" "손태진 세계로 뻗어나가 날개를 펼치다 준비된 월드스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명품트롯 손태진 뿐입니다" 등 응원을 네티즌 어워즈 통합댓글을 통해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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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