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자료사진.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6/441558_249121_495.jpg)
[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탁이 1만 클럽에 가입하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 48분 기준 영탁은 10096표로 남자가수상 4위에 올라 있다.
지난 3월 네티즌 어워즈 전체부문을 통틀어 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영탁의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결집한다면 향후 순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팬들은 네티즌 어워즈 통합댓글을 통해 열화와 같은 응원을 남기고 있다.
영탁의 팬들은 "노래마다 색다른 매력으로 감동주는 가수 응원합니다." "영탁님 늘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언제나 니편이야" "영탁 최고의 아티스트 승승장구 하세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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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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