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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점입가경이다. 특히 임영웅과 안성훈의 6위권 경쟁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기준 남자가수상에서 임영웅은 1838득표 안성훈은 1477득표로 각각 6위와 7위에 랭크돼있다. 그야말로 양보할 수 없는 격돌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과 안성훈은 각각 TV조선 미스터트롯1과 2의 우승자이다. 때문에 이들의 승부를 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성훈이 6월 네티즌 어워즈부터 합류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한편 이들이 속한 남자가수상 부문은 정동원이 31463표를 득표하며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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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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