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김호중과 안성훈, 두 절친의 남자가수상 경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 스타는 6월 네티즌 어워즈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흥미로운 점은 두 스타의 순위가 나란히 있다는 점이다. 4일 오전 12시 17분 김호중은 8위 안성훈은 9위다.
남자가수상은 쟁쟁한 트로트 스타들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15개의 부문중 가장 뜨거운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김호중과 안성훈의 팬들이 결집한다면 이 부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두 스타는 각각 TV조선 미스터트롯1과 미스터트롯2를 통해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