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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후보로 이름을 올린 황영웅과 박서진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스타는 네오스타상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네오스타상은 '뉴 슈퍼스타'들의 대결이 펼쳐지는 부문이다. 네오스타들을 향한 관심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뜨겁다.
황영웅과 박서진이 향후 어떤 경쟁을 펼칠 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팬심의 결집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한편 3일 오후 9시 46분 기준 황영웅은 87표로 9위, 박서진은 66표로 이 부문 10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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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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