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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가장 흥미로운 대결중 하나는 안성훈과 김호중의 남자가수상 부문 경쟁이라고 할 수 있다.
트로트계 대표 절친이라고 할 수 있는 안성훈과 김호중은 남자가수상 8위 다툼으로 치열하다. 6일 오전 11시 25분 안성훈은 578득표 김호중은 235득표로 각각 8위와 9위에 랭크돼있다. 두 스타는 생각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특히 최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TV조선과 함께 김호중과 안성훈의 음악 예능을 기획중이라고 밝힌 만큼 더욱 관심이 쏠린다.
'우정은 잠시 접고' 오로지 팬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두 스타의 경쟁이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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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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