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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최근 3할대로 복귀한 키움 히어로즈 캡틴 이정후가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도 불꽃같은 순위 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정후는 13일 오전 10시 14분 기준 148득표, 1.0% 득표율로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6위에 올라 있다.
이정후는 최근 한국 프로야구에서 부진을 딛고 3할 타율로 복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야말로 가파른 상승이었다. 타격왕을 차지했던 지난해와 유사한 모습이다.
이정후의 팬들이 결집한다면 스포츠대상에서도 가파른 순위 상승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 부문 1위부터 5위까지는 김연아(8541득표, 56.5%) 허웅(5103득표, 33.8%) 손흥민(490득표, 3.2%) 김연경(395득표, 2.6%) 이강인(309득표, 2.0%)이 랭크돼있다. 7위부터 10위까지는 김희진(44득표, 0.3%) 김하성(34득표, 0.2%) 류현진(33득표, 0.2%) 윤성빈(7득표, 0%)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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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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