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을 피겨 여왕 김연아가 빛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52분 김연아(17850득표, 62.1%)는 2위 허웅(7927득표, 27.6%)과의 격차를 약 34.5%p까지 두고 있다.
김연아는 스포츠대상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한 상황이다.
현재 3위는 손흥민(1000득표, 3.5%) 4위는 이강인(705득표, 2.5%)이 랭크돼있다. 5위는 김연경(678득표, 2.4%)이 차지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이정후(304득표, 1.1%) 김하성(92득표, 0.3%) 김희진(89득표, 0.3%) 류현진(76득표, 0.3%) 윤성빈(24득표, 0.1%)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