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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지창욱이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반등할 수 있을까가 초미의 관심사다. 지창욱은 이달부터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 합류한 바 있다. 팬들의 투표로만 이뤄지는 네티즌 어워즈는 한표 한표가 모이면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창욱은 18일 오전 12시 34분 기준 92득표로 남자연기상 9위에 랭크돼있다. 아직까지는 팬심이 움직이지 않는듯한 모양새다. 1위인 이민호(6033득표)나 2위인 현빈(3432득표)과 비교하면 다소 느리다고도 할 수 있다.
다만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종료까지 10일이 넘는 시간이 남았고, 지창욱의 팬들이 결집한다면 어떤 변수가 발생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승부를 끝까지 지켜봐야할 듯하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은 국내 최고의 톱 배우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팬들의 열화와 같은 투표열기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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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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