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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가 22일째 접어든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승부는 남자연기상 한석규와 김선호의 3위 자리 다툼이라고 할 수 있다.
22일 오후 3시 31분 기준 한석규는 898득표, 김선호는 897득표로 한표차이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팬들의 순수한 한표 한표를 통해 결정되는 네티즌 어워즈의 특성상 두 스타의 살얼음 승부는 팬심에 따라 움직일 것 같다. 네티즌 어워즈에서 팬심이 향하는 곳은 항상 대이변이 일어나곤 했다.
현재 이 부문 1위와 2위는 이민호(6881득표, 46.0%)와 현빈(4101득표, 27.4%)이 각각 랭크돼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장근석(600득표, 4.0%) 이병헌(483득표, 3.2%) 이준기(428득표, 2.9%) 이제훈(403득표, 2.7%) 지창욱(214득표, 1.4%) 원빈(60득표, 0.4%)이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은 대한민국 톱배우들의 각축전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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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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