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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통합댓글의 수가 3만 ‘초읽기’라고 할 수 있다. 22일 오후 8시 49분 기준 29906개를 기록하며 3만에 근접한 상황이다. 지난 3월 처음 막을 올린 이후 매달 수많은 응원들이 통합댓글을 통해 남겨졌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를 향한 응원을 아낌없이 남겼다. 그리움의 표현들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순수한 사랑 표현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눈길을 끈 것은 단 하나의 악성댓글도 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약 3만개에 도달할 때까지 그야말로 깨끗한 댓글문화가 자리잡았다.
영탁, 장민호, 김호중, 임영웅, 황영웅, 안성훈, 박지현, 박서진, 송가인, 양지은, 손예진, 박은빈, 강형호, 조용필 등 국내 톱스타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은 단순히 팬심의 표현을 넘어 연애편지 같은 느낌도 주고 있다.
현재 6월 네티즌 어워즈가 진행중인 가운데 팬들은 댓글과 함께 투표를 통해서도 스타들을 뜨겁게 응원하고 있다. 어워즈의 콘셉트처럼 모든 것은 팬심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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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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