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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활약하고 있는 임영웅과 박서진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유명하다. 두 스타가 속한 부문은 다르지만 현재 유사한 득표수를 보이며 '평행' 경쟁을 달리고 있다.
22일 오후 4시 11분 기준 남자가수상에 속한 임영웅은 3813득표, 네오스타상에 속한 박서진은 3621득표로 그야말로 절친다운 승부다.
부문을 뛰어넘어 이같은 승부는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두 스타는 모두 큰 팬덤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뒷심을 발휘한다면 상위권 도약도 노려볼만하다.
한편 임영웅과 박서진이 1만 클럽에 가입하게 될지 여부도 6월 네티즌 어워즈 최고의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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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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