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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1:1 트레이드를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급 백업 포수였던 김태군(33)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이다. 반대로 KIA 타이거즈의 주전 내야수였던 류지혁(29)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게 됐다.
삼성은 최근 내야수비의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기아는 주전급 포수 때문에 고민이 컸었다. 때문에 두 사람이 착근만 한다면 윈윈 트레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팬들은 어떤 선수가 더 팀에 이득이 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야구팬들은 최근 '김태훈 이원석' 못지 않은 빅트레이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5일 18시 기준 KIA 타이거즈는 9위, 삼성 라이온즈는 10위에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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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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