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자동차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2976_250543_517.jpg)
[CBC뉴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N은 지난 13일 영국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오닉 5 N(IONIQ 5 N, 아이오닉 파이브 엔)’을 전 세계에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아이오닉 5 N은 과거 유산 계승을 통해 유연한 전동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현대차의 핵심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Hyundai Motor Way)’의 실행을 알리는 상징적인 모델로, 현대차의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다.
아이오닉 5 N은 고성능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후륜 모터 합산 478kW(650마력,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고 출력과 770Nm(78.5kgf·m, 부스트 모드 기준)의 최대 토크를 자랑하며, 84.0kWh의 고출력 배터리와 고성능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고성능 전기차 N 전용 기술들을 적용해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N 브랜드는 2015년 출범해 2017년 N 브랜드 첫 모델인 ‘i30 N(아이써티 엔)’을 출시하며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해 왔고, 이번 아이오닉 5 N을 통해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차는 지금까지 수많은 모터스포츠 경기에 참가하며 쌓아 올린 경험과 내연기관 N 고성능 차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차량용 서스펜션, 브레이킹 시스템 등을 개발해 왔으며, 전용 전기차를 통해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열관리, 회생 제동 등 다양한 전동화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현대차는 과거부터 축적해온 최고 수준의 기술을 아이오닉 5 N에 적용해 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운전의 즐거움과 주행 감성을 제공하고,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 포지션을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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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