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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6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여름 별미 포천 동치미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 포천시. 주말 오픈런 필수! 한낱 무더위도 불사하며 모두가 오매불망 기다리는 메뉴는 바로 찜통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동치미국수. 그런데 식당 안을 자세히 살펴보니 테이블 개수는 고작 6개에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단 5시간이다. 하지만 일 매출은 무려 200만 원,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뽀얗고 담백한 동치미 국물 한 모금이면 지쳐있던 몸과 마음도 단번에 회복된다. 다른 고명 하나 없이 오로지 동치미 국물로만 승부를 보는 옆집부자만의 동치미 비법은 무엇일까?
1대 사장님인 장모님의 국수 비법을 그대로 물려받아 가게 운영을 이어가고 있는 윤영수 사장님. 이틀에 한 번, 딱 사용할 만큼만 동치미를 담그는 것이 이곳만의 포인트다. 거기에 일반 소금이 아닌 100% 순수소금인 정제염만을 사용하고, 실온 숙성에 더해 냉장 숙성을 거쳐준다. 또한 살얼음 없이도 뼛속까지 시원해지는 국물 맛을 내는 특별한 비밀도 가지고 있다.
동치미국수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사랑받는 매콤한 비빔국수와 아삭한 열무국수까지. 비빔국수에는 무려 세 가지 천연 육수가 더해진다. 옆집부자만의 맛에 대한 남다른 소신과 뚝심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동치미국수를 만나러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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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